안녕하세요. 나는 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른 영도샘이다. 오늘은 보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30대 중반 여성인데 매달 10만원씩 보험료를 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2012년에 가입한 우체국보험은 월 보험료가 62,000원 정도 입니다. 제가 떠나던 날, 10년 후에 만료된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2019년까지 이 우체국에서 가입한 보험은 하나로OK보험뿐이라 30대인데 암 보장이 부족한 것 같아서 롯데보험에서 38,000원을 추가로 가입했습니다. 나는 가입했다. 우체국 하나로OK보험, 일부 특약 재계약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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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보험은 부모님이 가입한 상품이에요. 10년전에 가입했기 때문에 보장은 좋은데 실손보험이 포함된 상품이라 해지하면 비용이 많이 드는 상품입니다. 단, 갱신시 보험료는 62,000원에서 97,000원으로 인상됩니다. 너무 비싸서 실비만 남기고 비갱신형으로 새로 가입하고 싶어서 갱신거부하려고 우체국에 갔습니다.

볼 수 있나요? 보험료가 35% 올랐네요… 갱신형이 너무 무섭네요…

회사 바로 앞에 우체국이 있어서 거기 가서 직원이랑 자세히 얘기해서 설명도 듣고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갱신도 일부 거절했어요. 전화로 갱신 거절을 할 수 있었는데, 취소할 경우 방문을 해야 했습니다.

본계약은 무조건 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실손 특계약을 제외한 나머지는 재계약을 거부했습니다. 바로 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었지만 금액 차이가 별로 크지 않아서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체국 하나로OK보험은 만기시에도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그거 줘! 이번에 찾아보니 325만원 정도 하더군요. 계약을 해지하면 약 320만원 정도라서 보험료를 더 내든 계약을 일부 해지하든 별 차이가 없습니다. 매달 62,200원씩 10년 동안 총 7,464,000원을 냈습니다. 하지만 돌려받은 돈은 325만원이므로 지급한 보험금의 43.5%가 돌려받는 셈이다. 우와… !!! 역시 오래된 보험이 최고네요. 아무튼 4월 만료일까지 보유하고 있다가 겟하기로 했어요! 일시불을 달라고 서두르는 것은 아닙니다. 양이 많아서 또 방문해야 한다고 하네요. 본계약과 실손특약만 갱신하면 보험료는 월 52,000원 정도 됩니다. 그렇게 많이 줄어들진 않네요… .ㅜㅜ 갱신형이 너무 싫네요… 추가 보험에 가입하세요

기존 보험을 파기했기 때문에 새로 가입해야 합니다. 삼성생명에서 근무하던 은퇴한 보험 설계사를 소개받았는데, 그 분이 나의 현재 보험 상태를 분석해 주시고, 내용에 맞는 보험을 추천해 주셔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월 보험료를 15만원 정도로 설정하고 싶었습니다. .기존 보험료를 살펴보니 9만원이었습니다. – 우체국 52,000원 - 롯데 38,000원. 현대해상화재에서 11만원정도로 설계해서 7만원정도로 조정해달라고 했는데요. 70,100원에 디자인했어요 ㅎㅎ 너무 칼같네요 하하하. 한 가지 잘 설명해주시고, 기존 롯데보험 내용도 보시고, 이번 특약, 저 특약은 없애는 게 좋겠다며 보험을 평가해주셨는데요! 그럼 이제 앞으로 10년간 월 보험료 16만원을 내야 합니다.

추가보험은 어디서 가입하셨는지 궁금해하시는 이웃님들도 계시는데,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가입한 플래너와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저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저에게 추가 사례를 알려준 사람도 아닙니다. ^^삼성생명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셨습니다. 디자이너라고 믿고 보험에 가입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소개해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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