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가네홍삼 입니다. 하하하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쓸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치질수술을 하기 전, 통증 때문에 치질수술을 해야 할까요? 걱정이 되더라도 천골 치질 수술을 받고도 용기를 냈습니다. 여러 블로그의 글을 보며 위로를 받았고, 많은 위로를 받았기에 치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치질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질이 있으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합니다. 치질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더러운 병이라는 인식편향이 있어서인지 친구들은 내가 치질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하하하 괜히 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듣곤 했다. 지역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거의 10년 동안 치질을 앓고 있습니다. 셋째 아이 낳고 산후조리 때 회음절개 했을 때였나요? 아니면 아이를 낳을 때 아랫부분에 너무 많은 압력을 가해서 그런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부터 시작됐어요. 내 생각엔 그랬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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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수술을 고려할 정도로 치질이 심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만성 변비가 치질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한 것 같다)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았다. 나올 것처럼 했는데 배변이 안 나오더군요. 억지로 밀어내려고 했는데 3일 연속 술을 마시고, 4일 이상 서서 일을 하고, 너무 많이 걷는 등 그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이런 날에는 뭐..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셋째를 낳고 한번은 화장실에 갔는데 피가 빨갛게 나와 너무 무서워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무 말도 없이 약을 주셨고, 약을 먹고 몸이 좋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6월 말쯤에는 제가 좀 스트레스를 받던 시기이기도 했어요. 게다가 화장실에서도 피가 흘렀습니다. 하루 뒤 공인병원에 가서 약을 먹었으나 호전이 없었다. 그래서 6월 30일 큰딸, 아들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때 혈액검사를 했는데 빈혈 수치가 너무 낮다고 보고서를 쓰겠다고 하더군요. 빨리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서둘러 달려갔습니다. 성모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4등급이었습니다. 며칠에 걸쳐 수혈 10갑을 받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수혈을 너무 많이 해서 팔이 다 멍이 들었고, 혈액검사 때 수혈에 사용한 바늘이 너무 두꺼워서 너무 아파서 안타깝고 눈물이 났습니다.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수혈을 받은 뒤 수술(수치가 6으로 올랐을 때 항문 출혈을 멈추는 것)을 하기로 결심하고 입원했다. 동시에 만성질환이었던 치질에 대한 수술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보호자 없는 수술이라 조금 외로웠다고 해야 하나, 주변에 아무도 없이 큰 고통을 겪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온갖 걱정으로 마음이 너무 바빠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키기로 했습니다. 수술 후 대학병원에서 항문출혈, 치질 수술을 하다가 엉덩이만 노출시키는 수술은 아니고 산부인과에서 하듯이 다리 밑까지 다 벗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상다리를 하고 팔을 묶어야 했기 때문에 수술 중에 넘어질까 봐 두려웠습니다. 나는 전신 마취를 받았습니다. 4초쯤 지나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눈을 떴을 때, 이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정말 똥구멍에 전신주가 꽂혀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전신주로 수천 번 찔린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튼 아팠는데 뭐였지? 똥구멍에 쏙쏙 박힌 것 같았어요. 너무 아팠어요. 너무 아팠어요. 너무 아팠어요. 그러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마취가 풀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진통제 좀 주세요. 제발… 주사를 두 번 맞았는데 너무 심해서 더 이상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 그냥 너무 아파서 집에 오면 더 죽는 줄 알았어요. 응, 이 새끼야… … … … … … … … … ..진통 주사 맞아도 아프다고 하는데 그런 주사도 안 맞으면 어우… … … … … … 날 보내줘? 병원에 물어봤어야 했나? 아무튼 금요일에 수술을 했는데, 일요일까지는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화요일까지 나는 간신히 살아있었습니다. 목요일부터 살 수 있었는데, 금요일부터 살 수 있었어요. 치질 수술을 받았습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출근하는 사람들은 존경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리팩~~ 이제 8월 4일, 수술날은 7월 2일 입니다~~~ 한달 조금 넘게 지났는데 가장 힘들었던 건 똥에 사진처럼 똥이 쌌어요.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그 아래에 온열팩을 얹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됩니다. 그리고 당장 집에 비데가 없고, 물줄기가 너무 아파서 대변보기 힘들다면 세면대에 따뜻한 물을 받아 엉덩이를 담궈보세요 ㅎㅎ. 그냥 해. 거기 똥 하하하하. 처음에는 조금 힘들지만, 이렇게 하면 똥이 조금 더 쉽게 나올 것입니다. 아래에 목욕용 의자를 놓고 앉으세요. 그러면 높이가 딱 맞네요. 그리고 식이섬유나 말린 매실채소도 많이 먹으면 안 돼요. 이 똥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먹어야 해요. 나는 내 마음대로 다이어트를 했다. 조금은 원래의 상태를 되찾았지만, 아직도 몇 파운드가 빠지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먹는 것을 많이 조절했어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비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치질수술 솔직후기 #3치질#치질배변후 #치질후 통증관리